왜 북미인가?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북미는, 세계 소비자들의 동향을 결정짓는 시장
선도자입니다. 모든 문화가 모자이크처럼 모여있는 지역이기에 정보 교환이나
전 세계 문화에 단번에 접근하는 독보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북미시장을 확보한다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북미시장을 확보한다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us

미국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인 미국은 한국과 자유 무역 협정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낮은 가격에 농식품 수출입이 가능한 새롭고 다양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미국 농업 협회에 따르면, 한미 자유 무역 협정으로 미국 농가의 한국 수출 물량은 매년 18억 불이나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미국이 이러한 수출 혜택을 즐길 때, 한국 농식품 부분 또한 시장개방의 혜택을
누려야만 합니다.

canada

캐나다

(주)AgriVogue 본사는, 미국의 도시가 아닌,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에 있습니다. 이는 넓은 북미 시장에 접근하는 또 다른 전략입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가 “아시아와 북미 대륙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캐나다 태평양 관문 계획의 중심지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은 캐나다 태평양 관문 홈페이지(www.pacificgateway.gov.bc.ca)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를 “미국 서부 해안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공급망을 가진
아시아 태평양 무역 최고의 관문”이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왕성한 농업의 중심지인 캐나다 서부의 다른 주(알버타, 사스카츠완)들과 함께, 뉴 웨스트 파트너쉽(New West Partnership) 에 속해 있습니다. 2010년 4월 발효된 이례적인 파트너쉽 협정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 구축 노력을 의미하며, 세계 경제에서 서부
캐나다를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국으로서는 캐나다 경제 활성화
지역으로의 접근이 쉬워 양국 농식품 무역을 통해 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더구나, 미국은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으로 서부 해안의 로스앤젤레스 항구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졌지만, 캐나다는 전략적 시장진입 지점으로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진 않습니다. 그래서, (주)AgriVogue는 미국의 모든 주요 경제 허브들과
연결된 캐나다 시장진입을 후원하고 싶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비슷한 소비자 경향과 많은 유통 채널의 공유로 거대한 하나의 시장이 되었습니다. 사업에 따라선 미국시장 진출에 앞서 캐나다 시장을
제패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서는 캐나다 경제 활성화 지역으로의 접근이
쉬워 양국 농식품 무역을 통해 부를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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